2026-2027 독감 무료접종 연령별 시작일 총정리! 어린이·임신부 9월 21일·75세 이상 10월 6일
본 글의 일정은 질병관리청이 2026년 9월 16일 발표한 ‘2026~2027절기 어린이와 노인의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일정 조정안)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8월 25일 최초 발표보다 일정이 앞당겨졌으니, 예전에 본 기사와 날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일정이 앞당겨졌습니다 — 가장 먼저 확인하세요
올해는 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빨리 왔습니다. 36주차(8월 30일~9월 5일) 의원급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유행 기준(12.9명)을 넘으면서, 9월 11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9월 16일 국가예방접종 시작일을 앞당긴다고 발표했습니다. 핵심 변경은 두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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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접종 어린이: 9월 28일 → 9월 21일(월)로 1주일 앞당김. 접종 횟수와 무관하게 생후 6개월~14세 모든 어린이는 9월 21일부터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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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어르신: 75세 이상 10월 12일 → 10월 6일(화), 70~74세 10월 15일 → 10월 12일(월), 65~69세 10월 19일 → 10월 15일(목)로 3~6일 앞당김

한눈에 보는 연령별 무료접종 시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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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시작일 |
접종 종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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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
9월 21일(월) |
2027년 4월 30일(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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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
9월 21일(월) |
2027년 4월 30일(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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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어르신 |
10월 6일(화) |
2027년 4월 30일(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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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4세 어르신 |
10월 12일(월) |
2027년 4월 30일(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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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9세 어르신 |
10월 15일(목) |
2027년 4월 30일(금) |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약 2만 3,000개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 생후 6개월~14세, 올해부터 14세까지 확대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지원 연령이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로 확대됐습니다. 학령기 청소년의 유행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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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출생 기준: 2012년 1월 1일 ~ 2026년 8월 31일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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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일: 9월 21일(월), 접종 횟수와 관계없이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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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접종: 대부분의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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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접종: 생후 6개월~9세 미만 중 독감 백신을 처음 맞거나, 과거 접종력을 확인할 수 없거나, 2026년 6월 30일까지 총 1회만 접종한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은 보통 4주 간격으로 맞습니다. 실제 접종 횟수는 의료기관에서 과거 기록을 확인한 뒤 정해지니, 방문 전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접종 이력을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임신부: 9월 21일부터, 임신 주수 무관
임신부는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9월 21일(월)부터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방문할 때는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처럼 임신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챙기세요.
어르신: 65세 이상은 연령별로 시작일이 다릅니다
접종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연령대별로 시작일이 나뉩니다. 출생연도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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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
출생연도 기준 |
시작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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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
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
10월 6일(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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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4세 |
1952년 1월 1일 ~ 1956년 12월 31일 |
10월 12일(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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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9세 |
1957년 1월 1일 ~ 1961년 12월 31일 |
10월 15일(목) |
고위험군·요양시설은 예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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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연령별 일정과 관계없이 10월 6일부터 의료진과 상담 후 접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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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요양시설: 백신이 공급되는 대로 즉시 접종 시작 (별도 일정 없음)

코로나19 예방접종도 같은 일정 — 동시 접종 권고
65세 이상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도 인플루엔자와 같은 일정으로 시행됩니다. 질병관리청은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며, 함께 맞을 경우 각각 다른 부위에 접종해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접종 전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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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의료기관 확인: 전국 약 2만 3,000개소.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예방접종관리 → 지정의료기관 찾기’에서 검색. 일정이 조정된 만큼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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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챙기기: 신분증 필수. 어린이는 주민등록등본이나 국민건강보험증, 임신부는 산모수첩 등으로 대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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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후 20~30분 관찰: 접종기관에 머물며 이상반응이 없는지 확인한 뒤 귀가하고 충분히 휴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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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수칙 병행: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환기.

알아두면 좋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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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종류: WHO가 권장한 바이러스주가 모두 포함된 3가 백신. 이번 절기는 A형(H1N1·H3N2)과 B형(Victoria) 백신주가 지난 절기와 모두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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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물량: 국가예방접종용 약 1,233만 도즈 확보. 다만 새 균주 생산 과정에서 수율이 떨어져 전체 생산·수입 물량이 작년보다 약 400만 도즈 줄었고, 민간 접종용 백신 공급은 예년보다 여유롭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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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 형성: 접종 후 방어 항체가 생기기까지 약 2주가 걸립니다. 유행이 빨라진 만큼 일정에 맞춰 서두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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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이 아니라면: 접종 시행 의료기관에서 비용을 내고 맞을 수 있습니다. 일부 지자체는 자체 지원도 하니 관할 보건소에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작년 기사에는 어르신이 10월 12일부터라고 나왔는데요?
A. 8월 25일 최초 발표 때는 맞습니다. 하지만 9월 16일 질병관리청이 유행 조기 확산에 대응해 일정을 앞당겼고, 현재 적용되는 일정은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입니다.
Q. 아이가 작년에 독감을 1번만 맞았는데 2회 접종인가요?
A. 생후 6개월~9세 미만 어린이가 2026년 6월 30일까지 독감 백신을 총 1회만 접종했다면 2회 접종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정은 의료기관에서 접종 이력을 확인한 뒤 내려집니다.
Q. 임신 중인데 독감 백신을 맞아도 되나요?
A. 질병관리청은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임신부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합니다. 접종 전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Q. 코로나19 백신과 같이 맞아도 되나요?
A. 65세 이상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의 동시 접종이 권고됩니다. 각각 다른 부위에 접종합니다.
Q. 주소지가 다른 지역에서도 무료로 맞을 수 있나요?
A. 네.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