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5차 발사 성공! 위성 15기 분리·4연속 성공·첫 정시 발사 총정리
📌 핵심 요약
- 누리호 5차 발사가 오늘(10/7) 낮 12시 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했어요.
- 탑재한 위성 15기가 전부 계획대로 분리됐어요. 주탑재 네온샛 2~6호 5기 + 큐브위성 10기예요.
- 2차 이후 4연속 성공으로 누적 성공률은 80%(4/5)가 됐어요.
- 우주항공청이 밝힌 발사 이력상 첫 정시 발사 기록도 세웠어요.
- 2027년 6차 발사로 군집위성 10기를 완성하면 하루 3회 한반도 촬영이 가능해져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늘 낮 12시 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5차 발사에 성공했어요.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오후 브리핑에서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뤄진 사례”라며 “누리호는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어요.
오늘 새벽에 올린 누리호 5차 발사 프리뷰 글의 후속 결과 정리예요.
발사는 어떻게 진행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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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나로우주센터에서 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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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페어링·2단 순차 분리 (계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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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약 12분 30초 뒤 3단 엔진 연소 종료, 목표 고도 약 575km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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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탑재 초소형 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순차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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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위성 10기를 2기씩 10초 간격으로 사출 → 위성 15기 분리 전부 완료
위성끼리 충돌하지 않도록 분리할 때 발사체 상단을 30도와 60도씩 회전시키는 방식이 적용됐어요.
위성 15기, 뭐가 실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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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탑재: 초소형 군집위성 네온샛(NEONSAT) 2~6호 5기 — 목표 궤도 약 570km 태양동기궤도에 투입되는 게 이번 발사의 핵심 임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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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탑재: 큐브위성 10기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플랫폼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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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가 한 번에 운송한 위성으로는 역대 최다예요. 위성부 중량도 1,071kg으로 4차(960kg)보다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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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샛 6호는 남극 세종기지와의 첫 교신에 성공했어요.
어떤 기록을 세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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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이후 4연속 성공 — 누적 성공률 80%(5번 중 4번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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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이력상 첫 정시 발사 — 예정 시간 12시 25분에 정확히 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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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위성 운송 — 15기를 정해진 순서·시간에 맞춰 궤도에 투입
여러 위성을 원하는 궤도에 정확히 내려놓는 능력은 상업 발사서비스의 핵심 경쟁력이에요. 한 기만 쏘아 올리는 발사체에서 ‘우주 수송수단’으로 진화하는 시험대라는 평가예요.
다음은 어떻게 되나요?

2027년 6차 발사에서 네온샛 후속 기를 쏘아 올리면 초소형 군집위성 10기 체제가 완성돼요. 그러면 하루 3회 한반도를 촬영할 수 있게 돼 안보·재난 대응에 활용될 예정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Q. 발사가 완전히 성공한 건가요?
A. 네. 우주항공청이 비행 데이터 분석 후 최종 성공을 선언했어요. 15기 위성 전부 계획대로 분리됐고 목표 궤도에도 도달했어요.
Q. 1차 발사는 실패하지 않았나요?
A. 맞아요. 1차(2022년)는 위성 모사체 궤도 안착에 실패했어요. 2차부터 이번 5차까지 4연속 성공이에요.
Q. 네온샛이 뭐예요?
A. 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총괄 개발한 초소형 군집위성이에요. 여러 기가 편대를 이뤄 지구를 관측하는 위성들이에요.